블로그를 운영한지 거의 3년이 되어간다.. 하지만 아직도 블로그에 대한 혼돈이 오고 있다,,,누구나 주목받고 싶어 한다...그런 이유로 소위 "파워블로거"라고 불리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 보고자 한다.
블로그 스피어에는 잘나간다는 "파워 블로그"들이 제법 많이 포진하고 있다. 그들은 꾸준한 포스팅과 양질의 정보력을 가지고 많은 수의 독자들을 확보 하고 있다.
그들이 하는 한마디 글 하나 하나에 반응하며 서로 친분도 쌓고, 공감도 하고 또 이슈를 만들어 내고 그렇게 블로그를 운영해 간다.
누구나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자신의 글이 많이 읽혀지기를 원한다,. 각종 메타 싸이트에 등록하는 것은 기본이고 여러가지 포털이나 매체에 있는 블로그에도 멀티로 만들어 운영하기도 한다.
그런데 블로그 여기저기를 다니다 보면 파워블로거들이 같은 주제와 비슷한 내용으로 여러곳에서 운영되는 것을 발견 할수 있다. 블로거들은 파워 블로거 이기때문에 또 그렇게 보인다라고 생각할수 있다.
나는 시각을 달리해 생각해 본다 ,.이미 그들은 어느정도 독자를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글로 승부를 걸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잘 나가는 연예인들도 중복 출현을 자주 한다. 왜냐하면 잘나가니까? 이 프로그램 저 프로그램 ...어떨때는 동시에 다른 채널에서 출현 하는것도 왕왕 있다. 결국 식상하게 된다.
잠시 그 사례를 들어 보자
테터앤미디어는 새로운 블로그 마케팅으로 각종 언론에 주목을 받고 있다..거기에 포진해 있는 대표 블로거들을 살펴보라..
http://www.tattermedia.com/partners/
그리고 아래에 있는 야후에서 또 한번 살펴 보자
http://kr.blog.yahoo.com/TOPBLOG/
다른 곳에도 몇군데 있는데 우선 두곳만 비교해 보기로 하자.
각기 다른 주제로 멀티로 운영 하시는 분들에게는 할말이 없다 , 하지만 같은 콘텐츠로 여기저기 뿌리는 것은 잘나가는 연예인이 겹치기 출연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전략적일까?
이제 막 눈을 뜨기 시작한 초보 블로거들도 있다..한번 블로그가 무언인지 해 보려고 하는 사람들 말이다. 여기서도 블로그, 저기서도 블로그 하니까 해 보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파워 블로거들의 글들에 밀려서 글 조차 찾아 볼수 없다.
처음에 우려했던 파워 블로거에 대한 왜곡된 단상들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누구나 모두 메타 싸이트에 올리고 누구나 모두 중복되게 여기저기에 뿌려 놓으면 진정한 블로그 스피어의 세계가 형성될지 의문이다. 스스로 잘 운영하고 있는지를 묻고 싶다.
파워 블로거들에게 흠집을 내려고 하는것이 아니다. 본인도 좋은 글들을 많이 접하고 있다.
당연히 양질의 글이 올라오고 꾸준한 포스팅을 하니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하는 것은 어쩔수 없다, 하지만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파워블로거라는 이름을 달기 전에 같이 나눔을 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게 더 멋진 파워 블로거의 몫이 아닐까 한다.
어제 검색을 하다보니 어떤 블로거는 "다른 블로거를 리뷰 해주는 곳도 있었다" "멋진 목소리로 소개해 준다"
참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파워 블로거들이 기회를 주면 좋을텐데...
차라리 파워 블로거가 가끔은 그런 마인드로 중복 출연하는 것 보다는 끝없이 사라지는 초보 블로거들을 발굴하여 소개 해주고 , 또는 양질의 콘텐츠가 있으면 소개 해 주고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느낌을 가져 본다.
파워 블로거라는 명목으로 포털에서 잘나가는 블로거로 올려 놓고 , 또 각종 메타싸이트에 걸어 놓아 그들의 글로 꽉차기 보다는 조금 더 겸손한 자세로 이제 시작하는 초보 블로거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것은 어떨까?
앞으로 많은 블로거들에게 조금 더 경손하고 좋은 글과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으로 만나길 기대해 본다. 무조건적인 비판이 아닌 나의 생각을 올바르게 잡을수 있는 댓글은 언제든지 환영한다..글 재주가 없어 문맥이 매끄럽지 못한 것은 이해 하기 바란다..의미는 전달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 보안인닷컴 대표운영자 (http://www.boanin.com)
- 보안인닷컴 팀블로그 치프로거 (http://blog.boanin.com)
- 한국정보보호진흥원 ISMS 인증심사원
- 한국CISSP협회 홍보분과 간사/ 지경부 IT멘토링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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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는..?
Tracked from soli2ude의 Lifelog 2007/11/06 21:55 삭제어느날부터 본문 바로 옆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광고들이 보기가 싫어지더라.그래..좋은글 읽는데 이정도야. 정 보기 싫으면 내가 안들어가면 되지..생각하고 넘어갔었어.그런데 내가 처음으로 매일매일가게 되었던 제모시기 블로그언제부터 삼성 mp3만 주구장장 올라오네..삼성 mp3 좋아졌네 생각했더니삼성 제품발표회 가서 스테이크 먹은 사진 올리네그럼 이제 삼성 비자금 이야기는 못하겠지?얼마 안되는 돈 벌겠다고 보기 싫은짓 좀 하지마. 라고 말할 처지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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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거에게 '쥐약' 먹이는 (파워)블로거의 실체는??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11/24 15:42 삭제블로고스피어와 블로거에게 '쥐약' 먹이는 (파워)블로거의 실체는?? "빅브라더" 국가와 자본의 블로그(거) 공세,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밤이면 반자에서 북새를 치는 통에 잠을 잘 수가 없다. 해서 쥐약도 놓고 쥐덫도 몇 개 놓았으나 쥐는 여전히 번창하는 것이다. <방영웅, 분례기> 기만적인 '민주주의의 꽃'이 뿌린 씨앗을 먹고 자란 쥐새끼는, "경제만은 꼭 살리겠다"며 '강부자' 쥐새끼들의 왕이 되었다. 그런 쥐새끼를 퇴치하기 위해 사람들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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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톱블로거는 태터앤미디어와 함께 하는 콘텐츠 프로젝트입니다. 링블로그로 알려진 그만님(야후 직원)이 하는 프로젝트로 태터앤미디어 광고 수익 분배 때문에 하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똑같은 글이 복제되어 올라가는 거죠.
저는 초반에 참여하려고 했는데, 기술적인 문제가 있기도 하고, 제 콘텐츠가 마구 복제되는 것도 좀 뭣하고 해서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지적을 예상했던 것 만큼 태터 쪽에서 좀 더 고민해서 광고 사업을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블로그로서는 조금더 신중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왜냐하면 상당히 왜곡 될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블로거는 철저히 신뢰를 기반으로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꾸 그런 모습이 보이면 왠지 ...신뢰감 보다는 다른 시각으로 보일꺼 같습니다..
떡이떡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야후에 탑블로그라는 것이 있었군요. 테터에서 광고 수익 분배 때문에 함께하는 프로젝트라면 야후 블로그를 만들지 않고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 하나도 제대로 관리하기 힘든데 같은 블로그를 두개 운영하는 것은 왠지 힘들어 보이기도 하네요.
중요한것을 콘텐츠가 겹친다는게 문제점인거 같습니다.
물론 전부 그런거는 아니지만 좋은글도 가끔은 올블로그나 다음블로거뉴스, 기타 싸이트에서 메인에 점유하고 있으니 ..다양한 글을 볼수가 없게 되겠지요..블로거 본질이 왜곡된다고나 할까요?? 저도 아직 블로그나 블로거의 본질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요..양깡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