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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인터넷데이터센터)가 달아 오르고 있다. 그것은 초고속 인터넷에 따른 인프라 확장과 고속 데이터를 주고 받을수 있는 환경이 늘어 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UCC(User Create Contents)에 힘입어 많은 ISP 업체들이 트래픽을 유발하기 때문에 포화상태에 있는 IDC 센터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IT업체들도 자체 IDC를 구축하여 계열사를 전사적으로 관리한다든지 하는등의 자구책을 마련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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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전자신문 > <클릭하면 더 크게 볼수 있습니다.>

오늘자 전자신문을 보면 여러가지 상황을 읽을수 있다. 국내 최대 IDC를 보유하고 있는 KT의 경우 더욱 다양화 되고 다각적인 서비스로 승부하려고 목동에 동양 최대의 IDC를 세우고 있다.

이렇듯 이제는 IT를 아웃소싱 개념으로도 많이 보고 있어 해당 기업은 사업에만 전념하려는 움직임도 많이 일고 있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분위기에 편승되어 너도나도 짓고 보자는 식이 아닌  조금 더 편리하고 쾌적한 분위기로 양질의 서비스를 할수 있는 곳이면 고객들은 운신의 폭이 넓어 많은 이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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