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모임  스텝으로 활동하고 있는 엄님의 소스제공으로 SBS에서 방송한 SBS "뉴스추적 -2천만 한국인을 노리는 중국발 사이버테러" 라는 프로그램이 방영이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이제는 "테러"라는 표현도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2천만명의 개인정보가 털리도록 정부는 무엇을 했는지...참 ..한심스럽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고 이야기 해도 나랏님들 정신 못차리다가 이제 와서 아이핀(i-pin)제도를 의무화 하겠다는 방안과 올해 안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을 제정하겠다는 것을 참 어이가 없습니다.

올해 할꺼 왜 진작 하지 못했을까?  모든 걸 잃어 버리고 하면 무얼 하나 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안철수 의장이 귀국 기자회견에서도 밝혔지만

"옥션 해킹 사건은 이미 예견이 되었던 것이다. 미국은 IT 정보의 10%를 보안에 투자 하는데 한국은 1%이다.."  -안철수 의장

"필요한 관리비용을 쓰지 않으니 누구나 예견 할수 있는 일이었다. - 안철수 의장

이런 의미에서 SBS 에서 방영한 뉴스추적 프로그램을 보면 조금 더 얼마나 안전 불감증에 있고 보안의식을 일깨워야 하는지를 알수 있다.

보안에 대한 대책은 무엇보다 담당PD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취재 하고난 취재 후기가 엑시스가 될것입니다.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 많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뉴스추척 취재 후기

부디 여러사람들 개인정보 유출되었다고 2-3원내고 소송 참여보다 보안 의식을 깨어 보안에 투자하라..특히 윗에 계신 나랏님들 이제 보안투자 좀 하게끔 정책 수립 좀 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