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똑딱이만 사용하다가 작년 12월에 캐논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이는 바람에 큰맘 먹고 하나 장만을 했습니다. 그덕분에 라푸마 구스다운 파카도 준다고 하니 혹 했었더랬죠.. 물론 지금 잘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초짜라서 배워야 할 것이 많겠지만 지난 두달 동안 약 3000장 정도 찍어 본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뭐가 뭔지..잘 모르겠네요..우선 많이 찍으라는 주위 조언이 있어 찍긴 하는데 아직도 갈길이 멀고...렌즈나 액서사리등이 아주 돈을 많이 잡아 먹네요...
그중에 몇 컷만 올려 보겠습니다...
역시 렌즈가 좋으니 대충 찍어도 잘나오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테드엑스해운대 흑백 커플 머그컵은
작년 테드엑스해운대 디렉팅 하면서 행사에 오신분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하여 제작한 컵입니다.. ^^;;
날씨 좋으면 출사한번 나가 봐야겠습니다. 사진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엔시스.
'My Hobby > Device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린터 무한공급기, 고객니즈 반영하면 매출쑥쑥 (0) | 2012.06.10 |
---|---|
나에게 선물한 뉴아이패드를 한달 사용해보니 (2) | 2012.05.27 |
블루투스 자부라 익스트림 이어폰 (1) | 2011.01.03 |
모멘터스XT, 세계에서 가장빠른 SSD 노트북용 HDD (0) | 2010.09.17 |
[이벤트당첨] 보보톡 덕분에 스카이프 후기 이벤트 당첨 (5) | 2010.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