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법이 국회에 계류되면서 매일같이 개인정보보호가 중요하다고 외치면서도 정작 개인정보보호법에는 진척이 없다. 왜그럴까?
이번 18대 총선에서 개인정보보호법을 발의한 의원중에 재선에 성공한 분들보다 낙선한 분들이 많아 법 추진에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가장 본질적인 필요로 하는 법은 우선 통과를 시켜 조금 더 발전적이고 정착 시키는게 맞다고 보는데 일반 서민들 생각과는 다른 모양이다.
아마 국회의원분들 개인 정보보호에는 신경을 쓸까? 하는 생각마져 들게 한다. 아무튼 18대 국회에서는 개인정보가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하루 빨리 법안이 통과되어 범의 테두리 안에서 국민의 소중한 정보가 보호 받을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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