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부산블로거 포럼 참가.
어느덧 우여곡절 끝에 몇달을 건너뛴 제4회 부산블로거 포럼에 갔습니다..뭐 솔직히 타이틀은 거창하지만 인근지역에 있는 블로거들이 모여서 그것도 부산이라는 지방에서 나름대로 열정의 불씨를 피워 보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왜 그 이런 모임이 필요한지는 참석해 보시면 알게 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부산 서면토즈에서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늘상 비슷한때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토즈에 도착을 하니 이미 마루님, 모신문사 최순욱기자님, 은빛늑대님이 도착하여 있었습니다. 잠깐 웨이팅 룸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간이 되어 다들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오늘의 참여자는 마루님, BKLove님, 은빛늑대님, 미고자라드님, ziwoogae님, 최기자님, 엔시스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무브온(커서)님도 자리를 하려고 했으나 사정이 있어 불참이 되어 아쉬웠습니다..^^
[부산 블로거 포럼 참석자 명단]
01. 마루(maru)님. http://www.designlog.org
02. BK Love 님. http://bklove.net/
03. 은빛늑대 님. http://dsc0320.ivyro.net/tatter/
04. 미고자라드 님. http://www.migojarad.com/
05. 엔시스 님. http://www.isms.kr/
06. 최순욱 기자님. http://amulandpride.sshel.com/
07. ziwoogae 님. http://ziwoogae.com/
BKLove님은 일본에서 근무하다가 국내에 온지 얼마 안되셨다고 하고 , 은빛늑대님은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조금은 포스가 느껴졌는데 대학교 1학년생답지 않게 조용하고 차분하면서 작가 지망생을 하고 소설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분 이였습니다.
나중에 집으로 귀가 할때 던진 한마디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무슨 말을 했을까요 ? (퀴즈퀴즈) 맞히는 사람 다음 부산 블로거포럼 회비 면제입니다...ㅋㅋㅋㅋ
그리고 늘 우리와 함께 해주는 미고자라드님은 고등학생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막내자리를 지키며 같이 참여 해 주었습니다..원래 잘 말이 없어 제가 자꾸 질문을 던져 이것저것 물러 보았습니다...수줍게 웃는 모습이 어른스럽습니다...블로그 글 솜씨는 저도 좀 배워야겠습니다.
지우개님은 상당히 동안이라 나이를 얼마 안 보았는데 의류 사업하시는 분이라고 하였습니다. 처음참여를 하셔서 그런지 많은 말씀은 없었습니다...앞으로 지속적으로 참여 하실거죠^^
부산 블로거포럼 시작
잠깐 마루님 진행으로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 오늘의 주제에 대하여 토론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이미 관심있으신 분들은 알고 계셨겠지만 다시한번 언급하자면
2. 블로그 운영과 관리 방법의 중요성?
3. 방문자 및 RSS 피드 구독 관리 방법?
이란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였습니다..여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간략하게 살펴보면
(좋은 글쓰는 방법)
- 간략하고 쉽게 써야 한다.
- 고치고 또 고쳐야 한다.
- 자신만의 글을 써야 한다.
- 많은 경험이 좋은 글을 쓰게 한다.
(주제선정방법)
- 아름다운 생활속 미담
- 시의성 주제
저는 이렇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1. 주제선정 방법
- 전문성 : 자신의 블로그 성격에 맞는 전문적인 글 (70%)
- 시사,이슈성 : 시사,이슈에 대한 비판적인 글 (20%)
- 개인 일상 : 개인적인 일상 -진솔함 (10%)
2. 좋은 글 쓰는 방법
-WHAT , WHY, HOW - 이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못함.
그외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사실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다음엔 좀 기록을 해야 알찬 후기가 되겠군요..
그러면서 블로그 포스팅에 소요되는 시간은 얼마정도 되는지, 전문적인 글은 쓰다가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장문이 되어 버린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그렇게 블로그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로 2시간의 시간은 정말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일단 블로그에 대한 나름대로 주제 선정이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고 무엇보다 BKLove님과 , 최순욱기자님이 참여하여 주셔서 더욱 빛나는 자리가 아닌가 생각이 되었습니다.
2차는 삽겹살 소주집에서
그렇게 자리를 이동하여 근처 고기집으로 가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마땅한 곳이 없어 간 곳이었지만 삼겹살 집, 소주와 삼겹살은 소시민 단골 메뉴 아니겠습니까?
그 자리에서 BKLove님의 일본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었고 나머지 포럼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이렇게 부산 블로거 포럼은 한번 만나면 이야기의 끝은 없나 봅니다. 이야기도중 개인적인 사정으로 BKLove님과 지우개님이 자리를 일어났습니다.
BKLove 님 다음번엔 끝까지 자리하실꺼죠^^
그렇게 삽겹살 소주와 저녁식사를 하고 이야기가 길어짐에 따라 조금 늦게 일어났습니다.
3차는 호프를 입가심으로
그 다음 3차를 간단한 호프집으로 가서 입가심 하였습니다. 멀리선 온 손님이 있으면 간만에 바닷가를 보아야 겠지만 마루님의 제안에도 시간도 조금 늦어졌고 저는 집이 점점 멀어져서 그냥 근처에가서 간단하게 호프 한잔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렇게 해서 앉아 있었던 자리가 여러가지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새벽 2시가 되어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부산 블로거들의 생각과 외부에서 블로거를 어떻게 바라 보는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그리고 모임 시간이 금요일이라 다음에는 토요일 일찍이 정하면 조금은 여유롭게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다음에는 아마 토요일에 만나면 더 많은 분들이 참석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부산블로거 포럼이 앞으로 활성화가 되면 서울에 있는 블로거분들과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리라는 욕심도 갖었습니다.
솔직히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 최기자님이 사정이 있어 또 스케쥴이 있기 때문에 더 시간을 빼앗는 다는 것은 (이미 늦어졌지만) 미안하였습니다.. 마루님이 더 간절한 유혹(?)을 보내셨는데..사실 저는그전날에도 무리를 한터라 오늘은 이까지만 하기로 했습니다...그래도 빡씨게 해야 기억에 안남겠습니까? 안그래요 최기자님...
지금까지 첫회부터 참여 하여 이제는 어느덧 참여 블로거들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그런 모임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가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참여를 하지 못했지만 양깡님이나 무브온커서님(주로 다음에서 활동하시는데 유명하시죠 이분), 그리고 노슈님등도 합류하게 되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블로그의 모임으로 발전해 나갈것입니다..
부산인근에 있는 블로거 여러분 언제나 환영합니다..블로그 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뒷이야기들 , 온라인상으로는 밝힐수 없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눌수 있습니다..
참 그리고 남자들만 모이다 보니 여자분들이 선뜻 참여하지 못하시는 모양입니다..다음엔 여자분 몇분도 참여를 타진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니 부담 갖지 마시고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글재주 없는 장문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역시 길어 지는군요..^^
최기자님 , BKLove님 감사하구요..마루님도 수고 하셨습니다.....끝까지 챙겨주시고 배려해 주시는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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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사람을 만나는 즐거움 - 4회 부산 블로거포럼을 다녀와서.
Tracked from Through-the Migojarad 2007/11/17 22:30 삭제어제(16일) 블로거 포럼을 만년 막내(...)로 다녀왔습니다. 이미 엔시스님께서 포스팅 하신데로, 블로거 포럼이라고 해서 이름만 거창하지, 사실은 그저 부산에서 거주하는 블로거들 끼리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밥도 함께 먹는 그런 자리랍니다. :) 이번 포럼에는 BKLove님, ziwoogae님, 은빛늑대님, 전자신문 최순욱 기자님과 같은 새로이 참가하신 분들이 많아서 참 즐거웠습니다. 대신에 1회부터 꾸준히 참가해 오셨던 NoSyu님과 커서님을 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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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에서의 좋은 글.(제 4회 부산 블로거 포럼 후기)
Tracked from Silverwolf's Daily Record 2007/11/25 17:34 삭제지난 11월 16일 저녁, 마루 님의 주최로 제 4회 부산 블로거 포럼이 열렸다. 엔시스 님, 최순욱 기자님, 미고자라드 님, ziwoogae 님, BK Love 님 등, 나를 포함하여 총 일곱 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고, 블로그의 운영과 관리 등, 몇 가지의 주제에 대하여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오간 즐거운 자리였다. 시간이 시간인데다가 - 오후 일곱 시부터 시작되었으므로 - 참석자가 그리 많지는 않았던지라 충분한 토론이 이루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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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설렘과 그리움이 공존한 시간 - 제4회 부산 블로거 포럼 후기
Tracked from 디자인로그[DESIGN LOG] 2007/11/28 12:27 삭제제4회 부산 블로거 포럼 후기 지난 11월 16일 한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진행을 하지 못했던 부산 블로거 포럼이 다시 기지개를 펴고 제4회 부산 블로거 포럼을 일곱 분의 블로거를 모시고 성공적인 행사를 마쳤었다. 본의 아니게 개인적인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이렇듯 꽤 늦은 포럼 후기를 올리게 되어 진행을 맡은 블로거로 먼저 포럼 후기를 올려 공유토록 하지 못한 책임감에 무거운 마음이 앞서기도 하다. 블로거 포럼 현장스케치 -설레임과 그리움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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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시간이였겠네요. ^^;
저는 서울에서 가끔 블로그포럼에 참석을 했었는데.. 상반기 이후 혜민아빠님께서 조금 바쁘신 관계로 아쉽게도 꽤 오랬동안 포럼이 열리지 않은 것 같네요. 부산의 블로거 분들이 적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여러문제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한건 아쉬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부산지역 블로그포럼이 발전하길 기원하겠습니다. ^^
네..댓글 감사합니다...이번에도 언급된 부분이었는데 아마도 날짜 잡기가 가장 어려워서 그런거 같습니다..역시 한날 한시에 모이기에는 늘 어려움이 있는거 같네요.
부산블로거 포럼에 관심 갖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자주 뵙겠습니다..^^
아... 이런 모임이 있었군요.

시간이 된다면, 한번 참가해 보고 싶기도 하네요.
항상 그 시간이라는 것이 문제긴 하지만.
네..블로거포럼의 가장 장점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다양한 생각을 만날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냥 부담 없이 참가만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 보내셨네요.^^
참가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노슈님 다음에 꼭 뵙길 바랍니다..이제 점점 그 열기가 더해 가는것 같아요...
유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다음에는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네...양깡님이야 원래 유명하신 분이시니까...뵙수 있다면 저는 영광이죠..^^, 그냥 편안하게 나이와 직급 사회 직분에 상관없이 현재 살아가는 고민거리, 블로그시 에피소드, 다양한 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듣는것이 무엇보다 엑기스가 되는것 같습니다..가끔은 좋은 아이디어도 얻기도 합니다..꼭 뵐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여자분 한분 아는데 나이가 저랑 동갑!! 12월 8일은 꼭 갑니다. 그때 뵈요
네..커서님 반갑습니다..잘 지내셨지요..^^ 블로그에서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ㅋㅋ 커서님께서 많은 이야기를 풀어 놓아 주시길 바라겠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